6/14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 독일 나우만재...
  
 작성자 : 우02산
작성일 : 2017-06-07     조회 : 100  

Doing Business in North Korea:
Modernization and New Consumerism
북한과의 비즈니스: 현대화와 신소비문화


*일시: 2017년 6월 14일(수) 13:00-17:45
*장소: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
*주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IFES),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FNF)
*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 찾아오시는 방법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한국통신 앞 삼청동행 마을버스.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또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YMCA 앞에서 감사원행 2번 마을버스.
  ※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의 글>>

김정은 집권 기간 6년을 맞이하면서 북한에서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시장화를 넘어 거의 모든 영역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경제관리방식의 도입에 힙입어 현대화, 국산화가 추진되고 새로운 소비문화가 싹트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핵․미사일 문제에만 과도하게 집중하면서 북한 내부의 의미 있는 변화들에 대해 관찰하고,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려는 노력을 등한시해 왔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가 여전히 한반도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지만 지금이야말로 북한 변화에 대한 엄밀하면서도 객관적인 관찰과 평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야 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다 실효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늘 이슈를 선도해 온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IFES)와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FNF)은 “북한과의 비즈니스: 현대화와 신소비문화”를 주제로 북한 내부의 새로운 변화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북한 변화 현장의 중심에서 활동해온 해외 전문가들을 발표 및 토론자로 초청했습니다. 이번 국제회의는 연속시리즈로 추진하고 있는 “북한과의 비즈니스”의 세 번째로서 오늘날 북한내 새로운 변화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대화, 국산화 및 새로운 소비문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평가를 통해 다양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께서 회의에 참석하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면서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오후 1시부터 회의장 안내데스크에서 현장등록이 가능합니다.
On-site registration will begin at 1:00 p.m. on June 14.

* 본 국제학술회의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Simultaneous interpretation will be provided (Korean/English).


 
<<프로그램>>
 
13:00-13:30 [등  록]


13:30-13:50 [개회식]
 *개회사: 윤대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환영사: 라스 안드레 리히터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축  사: 천해성 (통일부 차관)

13:50-14:00 [기념촬영]
 

14:00-15:45 [제1회의] 새로운 북한 비즈니스의 등장
* 좌장: 딘 울렛 (경남대 교수)

 * 패널
• 온라인 시장의 현대화: 현황과 전망 / 채드 오캐럴 (NK News 대표)
• 기업가 정신의 확산과 서비스 산업 /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조선익스체인지 연구실장)
• 최근 비즈니스의 현황과 투자 기회 / 폴 치아 (GPI 컨설턴시 대표)


15:45-16:00 [휴  식]
 

16:00-17:45 [제2회의] 금융, 소비문화 및 국산화
*좌장: 토니 미셸 (한국기업경영자문(KABC) 대표)

 *패널
• 신소비문화: 상품, 포장 및 소비시장 / 마이클 스페이버 (백두문화교류 대표)
• 국내 금융과 현대화 추진 / 최문 (연변대 교수)
• 변화의 물결: 국산화, 현대화, 시장화 / 임을출 (경남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