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건설 용어집
  
 작성자 : 우02산
작성일 : 2015-11-25     조회 : 446  


국토교통부 (엮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 2015-11-12

정가 40,000원

책소개

건축.토목.조경 등 8개 분야 5364개 용어가 정리된 <북한건설 용어집>. 남북이 분단된 이후 달라진 건설분야 용어를 소통할 수 있도록 설명한 사전이다.

목차

01 주요 북한건설용어
1. 북한건설용어의 특징
2. 주거환경 용어 상호비교
3. 건설 관련 법령 용어 해설
4. 분야별 주요 용어

02 북한건설용어집
1. 용어집
2. 남한용어 찾아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건축ㆍ토목ㆍ조경 등 8개 분야 5364개 용어가 정리된 ‘북한건설용어집’을 발간했다. 남북이 분단된 이후 달라진 건설분야 용어를 소통할 수 있도록 설명한 사전이다. 6일 국토부의 북한건설용어집에 따르면 남한과 비교해 북한에서는 ‘순우리말 용어’를 쓸 때가 잦다. 북한이 1960년대에 들어 평양어를 중심으로 한 ‘문화어’를 만들고 각종 외래·한자어를 우리말로 다듬으면서 북한 건설분야에서 쓰는 단어들도 대거 우리말로 바뀐 것이다. 대표적인 단어가 지하도를 말하는 ‘건늠굴길’, 건물내구성을 뜻하는 ‘건물오래견딤성’, 내한성을 의미하는 ‘추위견딜성’ 등이 있다.
북한 용어가 남한 말보다 의미를 더 확실히 전달하는 예도 눈에 띈다. 어떤 공간을 환기할 때 북한에서는 ‘공기갈이’, 방음벽은 ‘소리막이벽’, 일조시간은 ‘방안해비침시간’이다. 반면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북한 용어도 있다. 해방과 6ㆍ25 전쟁 이후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만큼 건설용어에 러시아어가 사용됐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번호를 같은 뜻의 러시아어에 유래한 ‘노메르’, 콘크리트나 강철 등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마르까’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