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자본주의 - 스위스 사업가의 평양생활 7...
  
 작성자 : 부르즈…
작성일 : 2016-01-28     조회 : 606  



펠릭스 아브트 (지은이) | 임상순 | 권원순 (옮긴이)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15-11-30

책소개

북한에서 7년간 '평스 제약 합영회사'라는 북한과 스위스 합작회사의 외국인 사장으로 근무했던 펠릭스 아브트의 책으로, 비교적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시각에서 북한생활을 서술하였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그것은 북한이 지금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서문 : 북한에서도 개방이 시작되고 있는가? _ 5
역자 서문 _ 15
제1장 암흑의 심연(深淵)으로 _ 21
제2장 불안에서 기회로 _ 41
제3장 젊은 혁명가여, 당을 보라 그리고, 획득하라 _ 57
제4장 최고지도자의 아이들을 치료하라 _ 87
제5장 동상이몽(Same Bed, Different Dreams) _ 109
제6장 세뇌당한 사람? _ 127
제7장 남쪽 사람들, 양키들 그리고 “중국의 입술” _ 143
제8장 주민을 먹여 살려라 _ 167
제9장 북한의 꽃들 _ 193
제10장 혁명가 육성하기 _ 217
제11장 오는 것과 가는 것 _ 239
제12장 파티, 평양스타일 _ 267
제13장 영광의 비용 _ 289
제14장 순수함의 상실 _ 323
맺음말 변화의 바람 _ 339



출판사 제공 책소개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이하는 2015년, 북한은 우리에게 두 가지 대상으로 다가온다. 하나는 같은 민족 구성원 즉, 통일의 대상으로, 다른 하나는 총을 겨누고 있는 적군 즉, 통합의 대상이다. 북한 현실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있던 우리 두 역자는, 북한에서 7년간 ‘평스 제약 합영회사’라는 북한과 스위스 합작회사의 외국인 사장으로 근무했던 펠릭스 아브트(Felix Abt)가 비교적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시각에서 북한생활을 서술한 책을 발견하였고, 번역 출판을 결정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그것은 북한이 지금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북한이라고 하는 ‘이상하고 고립된 세계에 빠져드는 즐거움과 함께 학문적 탐구자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북한 내부의 작동방식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