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나눔펀드 지원사업 공모(~5/10)
  
 작성자 : 우02산
작성일 : 2016-04-22     조회 : 190  


160만명의 뜻 모아… '통일나눔 지원사업' 첫발을 뗍니다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사장 안병훈)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통일 단체와 개인을 돕기 위해 '2016년 통일나눔펀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통일 의식을 높이고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 사업 분야는 ▲통일 공감대 확산 ▲남북 동질성 회복 ▲통일 교육 ▲통일 기반 구축 관련 학술·연구 활동 ▲탈북민 지원 등 크게 다섯 가지다. 공모 기간은 5월 10일까지다. 통일나눔펀드는 민간이 주도하는 통일 기금으로 지금까지 160여만명의 기부자가 동참해 2300억여원을 약정했다.

 

안병훈 통일과 나눔 재단 이사장은 19일 "민간 차원에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힘써온 단체와 개인들을 가급적 많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남북 교류 및 대북 지원 관련 사업은 현재 경색된 남북 관계를 감안해 당분간 보류키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원 사업 유형 5가지 중 '통일 공감대 확산'은 국제적 통일 네트워크 구축처럼 한반도 통일의 저변을 넓히는 사업이다. 남북 언어 차이 극복 사업 등은 '남북 동질성 회복'의 예가 될 수 있고, 미래 세대 및 외국인을 상대로 통일 당위성 등을 알리는 것은 '통일 교육' 분야의 지원 대상이다. '통일 기반 구축 관련 학술 및 연구 활동'으로는 통일에 대비해 각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탈북민 직업 교육 등은 '탈북민 지원'의 구체적 사례다. 선정된 단체·개인은 사업별로 500만~1억원을 지원받는다.

 

접수는 5월 1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 양식은 재단 홈페이지(www.tongilnanum.com)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 제출은 메일(tongilapply@gmail.com)로만 가능하며, 메일로 전달할 수 없는 기타자료에 한해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접수처: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52 조선일보 광화문빌딩 8층 통일과 나눔(우편번호 04519))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최종 심사 결과는 6월 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02-739-7558~60).